AEN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월 27일 일본 TOKYO SGC HALL ARIAKE에서 열린 그리팅 쇼케이스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에서 처음 선보인 ‘Clockwise’의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쇼케이스에는 약 3000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Clockwise’를 녹음하고 안무를 맞춰가는 과정이 담겼다. 하루와 카이라는 디렉션에 따라 음색과 창법을 바꿔가며 녹음을 진행했고, 준서는 곡의 흐름에 맞춰 텐션을 조절했다. 규현, 카이라, 준서는 쉬는 시간에도 합창 구간을 맞춰보며 의견을 나눴다.
보민은 와일드한 창법을 요청받자 강약을 조절하며 녹음을 이어갔다. 준서는 일본어 가사 파트를 소화하기 위해 일본인 멤버 카이라에게 직접 발음과 표현을 배우기도 했다. 카이라는 “노래도 정말 잘하는 가수가 되고 싶고 춤도 세계적인 댄서처럼 추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리더 지용은 ‘Clockwise’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의 차이점을 짚으며 언어에 따라 곡의 분위기를 달리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규현 역시 곡의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파트를 소화했고, 카메라 앞에서는 수줍어하던 하루토도 녹음이 시작되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무 연습 과정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동작을 하나씩 점검한 뒤 음악에 맞춰 합을 맞췄다. 지용을 중심으로 쉬는 시간에도 동선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했다. 공식 연습 시간이 아닐 때도 서로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며 안무를 맞춰보는 모습이 담겼다.
AEN은 이 같은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일본에서 열린 그리팅 쇼케이스에서 ‘Clockwise’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또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스페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A NEW ERA OF NOW’는 9월 14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올랐다. 또한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매달 재능과 가능성을 갖춘 아티스트 한 팀을 선정해 소개하는 콘텐츠 ‘골든초이스’ 9월 루키로 선정됐다.
AEN은 오는 23일 일본 사이타마 벨루나돔에서 열리는 ‘SBS INKIGAYO LIVE in TOKYO’에도 출연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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