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추석 극장가 잇는다…동시기 유일한 오락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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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AM 09:38

'부활남: 더 레드' 스틸 컷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동시기 유일한 오락 액션 영화로 추석 연휴에 시작된 한국 영화의 흐름을 이어간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활남: 더 레드' 스틸 컷



개성 있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리듬감 있는 전개로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는 이번 영화는 이번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오락 액션 영화다. 평범한 취업준비생 석환이 의문의 죽음을 계기로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깨닫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겪는 여정을 리드미컬한 연출로 속도감 있게 펼쳐낸다. 특히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묵직한 타격감부터 도심을 내달리는 추격전, 숨 가쁘게 이어지는 카체이싱까지 연이어 펼쳐지는 액션은 일상의 고민을 잊게 할 시원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부활 능력을 지닌 석환을 집요하게 쫓는 블랙(신승호 분), 절친 석환을 돕다가 예측 불가한 사건에 휘말리는 사회생활 능력자 직장인 영하(강기영 분), 당찬 매력을 지닌 동생 예린(김시아 분)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이 연출,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백종열 감독은 '뷰티 인사이드'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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