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 이현욱·장혁·김강우·박성웅, 대본리딩부터 카리스마 폭발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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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AM 09:36

사진제공=KBS 2TV '문무'

'문무' 주역들의 카리스마 가득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연출 김영조, 구성준) 측은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 극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본리딩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영조 감독과 김리헌, 홍진이 작가를 비롯해 문무왕 김법민 역의 이현욱부터 연개소문 역의 장혁, 김춘추 역의 김강우, 김유신 역의 박성웅 등 극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외에도 정웅인(김진주 역), 김도현(설오유 역), 백성현(고연무 역), 양현민(이세민 역), 오승훈(김인문 역), 이지훈(비담 역), 박명훈(허경종 역), 임호(성충 역), 최수린(선덕여왕 역), 그리고 조성하(고건무 역) 등 다양한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이들은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역에 완벽히 몰입해 분위기를 집중시켰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은 폭발적인 열연으로 현장을 압도했다고.

여기에 정웅인, 김도현, 백성현, 양현민, 오승훈, 이지훈, 박명훈, 임호, 최수린 그리고 조성하 등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들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제작기 영상도 공개됐다. 역대급 스케일의 전투와 지도자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담은 제작기 영상은 '문무'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문무'의 장대한 대서사시를 이끌어갈 김영조 감독은 "김법민은 김춘추한테 정치와 외교를 배우고, 김유신에게 무와 장군의 리더십을 배운 한국사에 굉장히 희귀한 존재"라면서 "(대하 사극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라날 세대한테 국가란 무엇인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나라 안의 개인이란 무엇인가 알게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무'는 KBS가 '고려거란전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대하 사극으로, KBS 드라마 중 역대 최대 제작비인 약 294억 원을 투입한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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