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빈, '미래에서 온 베이베' 합류…'열일' 행보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AM 10:15

O3 Collective
배우 최명빈이 영화 '미래에서 온 베이베'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에 따르면 최명빈은 영화 '미래에서 온 베이베'에 세미 역으로 출연한다.

'미래에서 온 베이베'는 난임부부에게 미래에서 고등학생 딸 세미가 찾아와 자신을 낳지 말아 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가족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최명빈은 극 중 당차고 시니컬한 성격의 딸 세미 역으로 출연한다. 세미는 미래에서 겪을 고통을 막기 위해 젊은 부모를 찾아가 합방을 방해하는 등 엉뚱하고 까칠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최명빈은 최근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호평을 끌어냈다. 안방과 스크린을 활발하게 넘나들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최명빈은 2016년 영화 '걷기왕'으로 데뷔한 후 '사라진 밤'(2018)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어린 의뢰인'(2019)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신사와 아가씨'(2021) '연모'(2021)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고,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