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 '암살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유해진과 박해일은 오늘(2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살롱드립'에서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비롯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와 배우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작품 속에서 사건의 진실을 쫓는 진중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두 사람이 예능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암살자(들)'에서 유해진은 저격 사건을 직접 목격한 뒤 수사에 뛰어드는 형사 '철구'를 연기했다. 박해일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동성일보 사회부 부장 '재환'으로 분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진실을 좇는 두 인물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이야기를 이끈다.
특히 이번 '살롱드립'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와는 다른 두 배우의 분위기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진지하게 사건을 추적했던 '철구'와 '재환'에서 벗어나 유해진과 박해일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에 대한 뒷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재치 있는 입담 역시 관전 포인트다.
'암살자(들)'은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 이야기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197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와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소개된 가운데, 이번 '살롱드립'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 뒷이야기가 작품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암살자(들)'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유해진과 박해일이 예능에서 얼마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낼지가 이번 출연의 핵심이다. 작품을 관람하기 전에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관람 후에는 촬영 비하인드를 확인하는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홍보와 배우들의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하는 '살롱드립'은 오늘(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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