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체중 감량 이유 밝혔다 "시한부 역할…끝나면 체중계 갖다 버릴 것"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AM 11:25

사진=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영상 갈무리

배우 김민하가 시한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하며 겪은 고충을 밝혔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김민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너 그건 언제 개봉하냐, 너 이렇게 막"이라고 하며 김민하의 얇은 팔뚝을 가리켰다. 김민하는 "지금 그거 찍고 있다, 시한부 역할"이라고 답했다.

이에 엄정화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 작품) 준비하면서 (살을) 다 뺐구나 힘들겠다, 마음 잘 관리해라"며 체중감량으로 고생한 김민하를 다독였다.

김민하는 "저 진짜 이거 끝나자마자 체중계 갖다 버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인공) 둘 다 시한부인데, 시한부끼리 사랑에 빠져서 예쁘고 귀엽다, 사랑스러워서 슬프다"며 작품의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김민하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김민하 분)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도현 분)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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