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봉 D-1 예매량 20만 돌파…추석 극장가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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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2일, PM 03:59

추석 극장가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넘어섰다. 예매율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예매량까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개봉 전부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감독: 허진호 | 출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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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특히 '암살자(들)'은 지난 20일 장기간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던 영화 '오디세이'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국영화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64일 만이다. 이후에도 1위 자리를 이어가며 개봉을 앞둔 관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예매량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9월 21일 오전까지만 해도 약 15만 장이었던 사전 예매량은 하루 만에 20만 장을 넘어섰다. 개봉 직전까지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실제 흥행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외와 국내에서 먼저 공개된 작품에 대한 반응도 예매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해외 관객과 매체에 먼저 소개됐다. 탄탄한 이야기와 속도감 있는 전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작품을 접한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메가박스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보았네요”(si*******), “연기파 배우들의 ‘종합선물세트’! 극장 스크린에서 보는 거 강추입니다!”(ci****), “긴장감 있고 그 시절을 아는 어른들이랑 같이 보기 좋아요”(ww***) 등의 반응이 나왔다.

CGV 관객들 역시 작품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영화 보는 내내 긴장한 상태로 몰입해서 봤더니 두 시간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까지!”(설*), “디테일 집착한 느낌이 좋았음”(지*******),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자체에 힘이 느껴짐”(밥**) 등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의 긴장감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사전 예매량 20만 장까지 돌파한 만큼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한편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예매율 1위와 빠른 사전 예매량 증가세에 해외 영화제 초청 및 국내 시사회 호평까지 더해지면서, '암살자(들)'이 개봉 후 추석 극장가의 판도를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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