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하늘땅 별땅'으로 커리어 하이→'밀키 웨이'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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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PM 04:15

유니스/ F&F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메이크곡 '하늘땅 별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걸그룹 유니스가 신곡 '밀키 웨이'로 기세를 잇는다.

유니스 23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Milky Way)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 이후 새롭게 내놓는 곡으로, 유니스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됐다.

지난 8일 유니스는 신곡 '하늘땅 별땅'을 발매했다. '하늘땅 별땅'은 지난 1997년 발표된 여성 듀오 비비의 메가 히트곡으로, 유니스는 약 30년 가까이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곡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인 리메이크 음원이기도 하다.

특히 유니스는 원곡 특유의 중독성과 밝은 분위기는 살리고, 특유의 키치한 하이틴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버전의 '하늘땅 별땅'을 만들어냈다. 이후 유니스는 '하늘땅 별땅'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며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으로 K팝 팬들에게도 주목받았다.

원곡이 워낙 큰 인기를 끈 곡인 데다, 유니스의 매력까지 더해진 '하늘땅 별땅'은 대중에게도 통했다. 발매 이후 음원 차트 순위권 밖이던 '하늘땅 별땅'은 16일 순위권 내에 진입한 뒤 무섭게 상승세를 탔다. 이에 16일 951위, 17일 738위, 18일 620위, 19일 548위, 20일 465위를 기록하며 '우상향'하고 있다. 이는 유니스의 '커리어 하이' 기록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덕분에 유니스의 화제성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유니스는 이 기세를 몰아 신곡 '밀키 웨이'로 돌아온다. 유니스는 '밀키웨이'를 통해 팀 특유의 컬러와 에너지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싱글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선 유니스 멤버들의 청순한 비주얼이 담겨 곡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이에 '하늘땅 별땅'으로 K팝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은 유니스가 '밀키 웨이'로 또 한 번 가요계에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니스의 신곡 '밀키 웨이'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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