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 차은우'로 불리는 배우 블루 퐁티왓과 영국 런던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 한번 열애설에 불을 피웠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영국 런던 거리에서 블루 퐁티왓과 함께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함께 게시된 사진 속에는 리사가 블루 퐁티왓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팔짱을 낀 채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은 리사가 남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고 있다. 그동안 열애설이 제기됐던 블루 퐁티왓과 유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월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목격담과 열애 가능성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두 사람은 그간 태국에서 자주 만남을 가져 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으나, 태국을 넘어 홍콩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이어지며 열애설로 확대됐다.
반면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알고 지낸 가까운 지인인 만큼 열애설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00년생으로 리사보다 3세 연하인 블루 퐁티왓은 태국에서 배우,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등에 출연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리사는 그동안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사실상 공식 연인 관계였으나 양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 역시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