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영혼체인지 설정, 현실적인 남자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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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PM 04:28

배우 김재연 /사진제공=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영혼체인지 장르 속에서 남자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디즈니+(플러스)·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 이온/ 연출 소재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소재현 감독과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했다.

이날 김지연은 타입슬립, 영혼체인지 등 다채로운 장르가 복합된 드라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정말 여러 개의 드라마를 동시에 찍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로 많은 설정이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일단 30대 역할은 감정 마비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서 톤을 낮게 설정했다"라며 "또 하루와 영혼체인지가 있을 때는 과장된 연기 말고 현실적인 남자 고등학생의 웃긴 포인트를 잘 살려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되게 재밌는 작업이었다"라며 "캠퍼스물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잠깐 나오고, 정말 다양한 모습을 맛볼 수 있었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김지연은 극 중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최고의 톱스타 여배우 윤하나 역을 연기한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40분 채널A에서 처음 방송된다. 이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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