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이 이날 오전 기준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전날 오전 약 15만 장에서 하루 만에 5만 장 이상 늘어난 수치다.
'암살자(들)'은 지난 20일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전체 예매율 정상을 차지한 것은 64일 만으로, 이후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이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으며, 국제 관객상 러너업을 차지했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