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질투의 화신' 속 유방암 남자 역…오히려 좋았다"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PM 05:58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영상 갈무리

배우 조정석이 과거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유방암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은 최근 '조정석이 말하는 질투의 화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이라는 작품은 제가 맨 처음에 작품을 받았을 때, 회사에서 '힘들지 않을까'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 주인공이 유방암 환자라고 하더라, 저는 그런데 이게 포인트였다, 그 설정이 너무 좋았다"며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들도 많이 찾아봤다, 회사를 제가 설득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하길 너무 잘했다,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 가수 거미와 결혼한 조정석은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본업인 배우 활동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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