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유해진이 오래전부터 러닝을 즐겼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배우 유해진, 박해일이 출연해 MC인 개그우먼 장도연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장도연이 유해진이 어떤 사람인지 박해일에게 물었다. 박해일이 "선배님은 일단 소탈하시다. 후배들에게 늘 모범이 되는 것 같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아울러 "선배님이 영화 촬영 끝나고 가는 차에서 갑자기 내리더라. 러닝 복장으로 숙소까지 그냥 달려가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 박해일이 "러닝을 오래 하지 않으셨냐? 10년 넘지 않나?"라며 궁금해했다. 유해진이 "오래됐지. 25년은 넘을 거야"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이때 장도연이 "그러면 몇 년을 앞서간 거냐? 지금 러닝 붐인데"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유해진이 "23년? 러닝 붐이 2년 정도 됐으니까~"라면서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해일이 "이런 건 되게 좋다고 생각해서 나도 따라 했다. 지방에 촬영가면 나도 중간에 슬로우 러닝 할 곳을 찾는다"라고 털어놨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