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 크리스티나 "시어머니와 20년…속옷만 입고 부엌 간 적도"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PM 07:43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유튜브 '롤링썬더' 캡처
'신여성'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와 20년째 함께 사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신여성'에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함께했다.

성악가인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20년째 한국에서 생활 중인 크리스티나. 크리스티나는 결혼할 당시 "우리 엄마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남편의 말에 마음속으로는 바로 싫다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는 생각에 같이 살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크리스티나는 "좋은 점도 있고 당연히 안 좋은 점도 있다"라며 시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 사회에 잘 적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랑이 뜨거웠던 신혼 때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고.

크리스티나는 "똑같은 여자잖아요!"라며 시어머니 앞에서 속옷만 입고 부엌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크리스티나는 "어머니도 벗고 다니세요! 같은 여잔데!"라고 외치며 아직 시어머니는 벗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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