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22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K-POP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이어졌다.
태용 대진에서 나인·베이비주 팀과 바다·백구영 팀이 맞붙은 가운데, 바다·백구영 팀이 구간별 안무에서는 5:4로 더 많은 안무가 채택됐지만, 태용이 나인·베이비주 팀의 안무 시안을 선택했다.
특히 백구영은 '딱밤춤' 안무가 선택되지 않은 상황에 안무 수정을 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구영은 "딱밤춤을 저는 밀고 싶은데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라고 털어놓기도.
이후 백구영이 태용에게 안무를 가르치며 '딱밤춤'을 조심스럽게 제안하며 다양한 버전의의 '딱밤춤' 안무를 선보였다. 결국 '딱밤춤' 안무를 수용한 태용은 "제 의견이라기보다 구영이 형이 밀고 나가는 게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디렉터를 믿는 것도 아티스트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날 태용이 각 팀이 디렉팅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태용이 소화한 딱밤춤 퍼포먼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