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버스)
2016년 데뷔한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10년의 활동을 되짚는 공연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콘서트명 ‘레드 스퀘어’는 볼빨간사춘기를 상징하는 색깔인 ‘레드’와 10년간 다져온 음악적 세계이자 관객과 함께 교감하는 공간을 뜻하는 ‘스퀘어’를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이번 콘서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장소를 변경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관객 안전과 원활한 공연을 위해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대관처와의 최종 협의 절차로 인해 안내가 다소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레드 스퀘어’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내달 6일 오후 7시 선예매를, 다음날인 7일 오후 7시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