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저니 오브 드림'(Journey of Dreaming)을 발표하며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이번 신곡은 현실의 무게와 불안 속에서 소중한 꿈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계절과 자연의 순환이 주는 위로를 담아낸 곡이다.
이진아는 정규 앨범 '도시의 속마음'으로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저니 오브 드림'에서도 전곡 작사·작곡·편곡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피아노와 목소리로 조용히 시작되어 밴드와 관현악적 편곡으로 확장되는 구조는 맑은 보컬과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서사를 완성한다.
가사에서는 상실에 대한 고백에서 시작해 삶과 자연을 향한 질문으로 논의를 확장한다. "고민이 꿈보다 커지면 안 돼 / 마치 아이처럼 뛰어가보자"라는 구절은 현실에 치여 첫 마음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다. 후반부에는 현실 속에서도 매일 꿈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긴다.
비주얼 아트워크와 영상미 역시 곡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뒷받침한다. 사진작가 리(Rie)가 촬영한 정교한 인물 사진 위에 10세 아티스트 료(Ryo)가 그린 꽃과 토끼 그림, 손글씨 타이틀을 레이어드하여 동심과 현실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상덕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자연의 풍경과 몽환적인 스토리를 실었다.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4'로 시작해 '애피타이저'(Appetizer), '랜덤'(RANDOM), '진아식당 Full Course' 등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진아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조명한다.
이진아의 새 디지털 싱글 '저니 오브 드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곡 발매 후 다양한 수록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오는 12월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여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