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김현주, 유인나 만난다 "나 왜 이제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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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3일, AM 10:17

영화 '실낙원'의 주연 배우 김현주가 인기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유인나와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두 사람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와 김현주의 반전 예능감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공: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l 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l 배급: CJ ENM | 출연: 김현주, 배현성 l 감독: 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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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개봉을 앞둔 김현주는 9월 23일(수) 오늘 오후 6시 공개되는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호스트 유인나, 고영배와 함께 솔직한 토크를 펼친다. 앞서 지난 9월 17일(목) 쇼츠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김현주와 유인나, 두 '어른 여자'의 만남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남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유인나가 김현주를 향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나?"라고 극찬하자 김현주는 "나 왜 이제 온 거예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김현주의 숨겨진 예능감도 눈길을 끌었다. 추억의 CF 대사인 "국물이 끝내줘요"를 직접 재현하는가 하면, MBTI가 T인지 묻는 질문에는 "FFF"라고 답해 고영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인나는 "미인들은 그래요"라며 김현주의 답변을 두둔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유인나의 오랜 팬심 고백도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유인나는 학창 시절 김현주가 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택시비를 내고 달려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김현주를 오랫동안 좋아해온 팬이었다고 밝혔다.

김현주 역시 '유인라디오'에 꼭 한 번 출연해 보고 싶었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두 사람이 실제 만남을 갖게 된 만큼,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친근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주는 이번 방송에서 '실낙원'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인나, 고영배와의 호흡을 통해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리 스릴러의 주연 배우로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동시에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편안하고 유쾌한 모습도 선보인다.

토론토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영화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 극장 개봉한다.

심리 스릴러 '실낙원'에서 류소영 역으로 강렬한 이야기를 이끌어갈 김현주가 '유인라디오'에서는 유인나와의 친근한 호흡과 예능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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