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의 완전체' 핑클,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가동…장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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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AM 10:28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Fin.K.L)이 21년 만의 완전체 귀환 선언에 이어 데뷔 30주년을 바라보는 초대형 프로젝트의 막을 올린다.

젬스톤이앤엠은 23일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데뷔 30주년을 향한 '핀클 리:블룸'(FIN.K.L RE:BLOOM)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2년에 걸쳐 신곡 발표와 콘서트, 다큐멘터리, 전시, 브랜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는 대형 장기 플랜으로 추진된다.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K-팝 신을 호령했던 네 멤버는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각자의 내공을 녹여낸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기 프로젝트의 슬로건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30주년 여정을 예고한 핑클은 젬스톤이앤엠과 함께 신보 발매 및 공연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방송 1위와 대상을 휩쓸며 K-팝 걸그룹의 계보를 세운 아티스트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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