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9월 23일(수)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국내에서 선보인 기존 시리즈의 흥행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900만 관객까지 달성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극장가를 겨냥해 관객들을 불러모은 뒤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개봉 9주차를 넘어선 현재까지도 극장가의 주요 화제작으로 자리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파이더맨' IP의 힘과 한층 확장된 액션이 함께 작용했다. 여기에 '피터 파커'의 성장과 감성을 담은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900만 관객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이야기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세계에서 이어진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가 잊힌 '피터 파커' 앞에 그의 정체를 기억하고 있는 의문의 적이 등장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혼란에 빠진 피터 파커는 결국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확장된 액션과 캐릭터의 변화를 함께 담아내며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9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역대 국내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에 이어 900만 관객까지 돌파한 만큼, 익숙한 캐릭터와 확장된 액션,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가 장기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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