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후티 프루티' MV, 40일 만에 1억뷰 돌파…팀 자체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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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12:02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가 40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했다.

23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시께(한국시각)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8월 14일 공개된 지 40일 만이다.

특히 이번 1억 뷰 달성은 같은 조회수에 도달한 캣츠아이 공식 영상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종전 최단 기록은 '애니멀'(Animal) 뮤직비디오의 54일이었다.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는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으로 곡의 뜨거운 에너지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과일을 맛보는 모습을 형상화한 유쾌한 안무와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과 맨발 군무는 캣츠아이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본능적인 매력을 부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기록으로 캣츠아이의 1억 뷰 이상 영상은 총 8편이 됐다. '가브리엘라'(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가 3억 6000만 뷰, 데뷔곡 '터치'(Touch) 뮤직비디오는 3억 뷰를 넘겼다. '날리'(Gnarly) 공식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은 각각 2억 회 이상 조회됐다. '게임보이'(Gameboy) 뮤직비디오도 2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을 잡고 제작한 6인 글로벌 걸그룹이다. 마농, 다니엘라, 메간, 라라, 소피아, 윤채 등이 소속돼 있다. 캣츠아이는 현재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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