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고열'로 녹화 취소 하루 만에…'유퀴즈' 촬영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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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3일, PM 02:5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상의 문제로 ‘틈만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한 지 하루만에 촬영장에 복귀했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백자 잉어 모양 연적’으로 분장놀이 대상을 수상한 수상자의 모습과 이를 환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는 MC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SBS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 유재석은 녹화를 준비하다 촬영이 들어가기 직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제작진에게 상황을 알렸고 결국 촬영이 취소됐다. 유재석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제작진에 폐를 끼칠까 녹화가 시작되기 전 미리 고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이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이후 35년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하루 만에 호전돼 촬영장에 복귀하게 됐다.

유재석은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SBS ‘틈만나면,’,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KBS2 ‘해피투게더’, 유튜브 채널 ‘핑계고’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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