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통의 아이' 포스터(사진=블루라벨픽쳐스)
‘보통의 아이’는 평범한 소년 유이시와 환경 문제에 진심인 코코아, 서로 다른 두 사람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2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좋아하는 마음이 세상을 움직여”라는 카피와 함께 책을 읽고 있는 코코아와 그 옆에서 장난스럽게 말을 거는 유이시의 모습이 담겼다. 환경 문제에 늘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코코아와 달리, 유이시는 코코아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난생처음 환경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만들어가는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뜻밖의 변화가 웃음과 감동은 물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영화 '보통의 아이' 포스터(사진=블루라벨픽쳐스)
영화 ‘보통의 아이’는 지난 2014년 제38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그곳에서만 빛난다’로 감독상을 수상했던 오미보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곳에서만 빛난다’, ‘너는 착한 아이’ 등을 통해 탄탄한 서사와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보여 온 오미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일상 속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이 영화는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제27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여기에 드라마 ‘가스인간’,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 ‘스파이의 아내’, ‘훌라 걸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온 아오이 유우가 출연해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