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쇼 출격…전세계 농구팬들 만난다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04:47

그룹 키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키키(KiiiKiii)가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을 장식한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오는 10월 9일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리는 'NBA 차이나 게임 2026'(NBA China Games 2026)에 참여해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고 알렸다.

'NBA 차이나 게임 2026'은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글로벌 이벤트 중 하나다. 올해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가 마카오에서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펼친다.

이와 함께 'NBA 하우스 마카오 2026' 인터랙티브 팬 이벤트도 개최되는 가운데, 현장에는 NBA 레전드 레이 앨런, 카를로스 부저, 크리스 보시, 제러미 린, 스테픈 마버리, 숀 매리언, 커티노 모블리, 미치 리치먼드, 루이스 스콜라, P.J. 터커 그리고 중국 농구 스타 딩옌위항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키키는 9일과 11일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스포츠와 K팝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장식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키키는 자유롭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더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개성 넘치는 안무를 통해 전 세계 NBA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10일에는 'NBA 하우스 마카오 2026'에서 약 30분간 공연을 꾸민다. 하프타임 무대와는 또 다른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키키의 음악과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키키는 지난해 데뷔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5인 걸그룹으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댄싱 얼론'(DANCING ALONE), '404' 등의 곡을 발표하고 K팝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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