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신현준이 페루에서 받는 뜨거운 인기에 관해 소감을 밝혔다.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이날 방송분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신현준은 MC 유재석과 페루에서 주목받는 근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페루에서 지금 열풍이 불었다"며 신현준의 등장을 반겼다. 녹화장에 들어선 신현준은 커다란 라마 인형을 품에 안고서 "지금 막 (페루에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페루에서의 인기에 관해 "여기 분들도 대충 느끼실 텐데, 제가 몰입이 잘 된다, 그쪽 분들과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이 "인천공항에 내릴 때와 페루공항에 내릴 때"의 차이에 관해 묻자, 신현준은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고 답해 유재석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거기 (페루공항) 문이 열리면 상상의 세계고, 인천(공항)에서 문이 열리면 '뭐지?' 싶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신현준이 출연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은 현재 페루에서 역주행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신현준은 페루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 경험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차례 올렸다.
gimgim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