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엔터업계는 잠자지 않는 한 답장…제 성격에는 잘 맞아"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04:51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이홍기)'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이홍기)' 영상 갈무리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엔터 업계의 소통 방식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이홍기)'에는 '직업 나쁘게 말하기 대회 | 홍쥐팟쥐 EP.9'라는 제목의 팟캐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이홍기는 '오늘 우리를 살게 하는 힘, 홍살힘' 콘텐츠로 고민 상담을 진행하던 중, 출근 전에도 쌓이는 업무 연락 스트레스 관련 사연을 읽었다. 사연자에게 우선 위로를 건넨 이홍기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엔터 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실 일반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저희는 (잠)자지 않는 한 답장을 하게 된다"라며 "엔터 쪽에 계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다, 아이디어가 생각나거나 확인해야 할 것이 있으면 (바로) 보낸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연자에게도 "싫겠지만 (답장을)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홍기는 맡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책임감을 가지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냐"라며 "늙크크의 대답이었다"고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이홍기)' 영상 갈무리


이후 그는 촬영 당일 회사 직원의 잦은 세트리스트 요청에 "아오ㅋㅋ"라고 대답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무대마다 분위기에 맞는 세트리스트를 짠다"라며, 직원을 향한 짜증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심정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홍기는 "지금 이렇게 소통하고 지나가는 것들이 나한테는 성격상 잘 맞는다, 그래서 만족하는 삶"이라며 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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