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예인, 하영 후임으로 '중증' 합류? "확정된 바 없다"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06:14

러블리즈 정예인 © 뉴스1

그룹 러블리즈 멤버이자 배우 정예인(28)이 최근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하차한 하영의 후임으로 '중증외상센터'에 합류한다는 설이 나왔다. 이에 넷플릭스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23일 넷플릭스 측은 정예인의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합류설에 대해 "캐스팅은 현재 논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정예인이 오디션을 치르고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역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시즌 2~3를 함께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영은 지난해 초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 천장미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제작이 확정된 시즌 2에도 출연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논란 이후에도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출연설이 불거졌고, 드라마 측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하영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이달 1일 넷플릭스는 그의 자진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 2는 오는 10월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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