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15세 참가자 부른 '안되나요'…문근영→로이킴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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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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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2'에 15세 참가자가 등장해 '탑백귀' 대표단의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서 16세 참가자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무대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15세 참가자가 부른 '안되나요' 무대가 선공개됐다.

핀 조명을 받으며 무대 위에 선 참가자를 본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어 참가자가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하자 '탑백귀' 대표단 역시 도입부부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무대가 절정으로 치닫자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을 비롯해 전현무와 정재형까지 감탄을 쏟아낸다. 다른 '탑백귀' 대표단 역시 노래가 끝나기 전부터 탄성과 환호를 보내며 호응한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탑백귀' 대표단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낸다. 15세 참가자가 어떤 결과를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에는 시즌1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에 이어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시즌2는 시즌1보다 지원자 수가 약 3배 폭증했으며, 지난 시즌보다 더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실력파 참가자들이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외국인과 군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출연한다. 1985년부터 2025년에 발표된 곡까지, 무려 40년의 폭을 자랑하는 다양한 선곡을 통해 40여 년 대중음악사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명곡들을 재조명할 본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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