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깜짝 고백 "가족한테도 말 안 하고 가슴 수술…등 굽어 보형물 제거"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06:22

유튜브 채널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과거 가족들 몰래 가슴 수술을 했다가 보형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난 사실 속옷 쇼핑은 아깝다, 왜냐면 필요가 없다"라며 "나는 원래 브라를 안 하고 붙이는 니플 패치를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음은 "원래 답답해서 캡 있는 걸 못 입는데 어렸을 때는 글래머처럼 보이고 싶어서 캡 이따만한 걸 했다"라면서도 "그러다 어느 순간 가슴 수술이 유행이었다, 내가 2010년에 가족한테도 얘기 안 하고 몰래 가서 (수술) 했다"라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이에 제작진이 "2010년이면 뭐 찍을 때였냐"라고 묻자, 황정음은 "'자이언트'였다, 지금 보시면 아마 볼륨이 다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혈액순환이 안 되니까 회복하라고 너무 많이 먹다가 살이 엄청 쪘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등이 굽은 거다"라며 "요즘은 수술 안 한 게 대세다, 그래서 나도 뺐다"라고 말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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