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루네, 막내 대결 등판 “실제 13남매 중 막내”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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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23일, PM 09:28

적도기니 출신 온유가 말실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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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에서는 추석 특집이 공개된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부터 외국인 트로트 가수, 트로트 신동들까지 각 지역별 명물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출연진은 경상도,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서울, 강원도, 글로벌, ‘팔도 대표’ 신동까지 총 8개 팀으로 나뉘어 등장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드러낸다.

하루, 황윤성, 임도형, 홍강사로 이뤄진 충청도 팀은 특유의 느릿느릿한 ‘충청 바이브’ 걸음으로 등장한 뒤, “안녕하셔유~ 저희는 충청도 F4여유~”라며 사투리로 인사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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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팀은 배아현, 조정민과 함께 트로트 찐팬 ‘할미넴’ 김영옥까지 뭉쳐 ‘서울 여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글로벌 팀’ 장한별, 마리아, 온유는 물론, ‘최강 경상도 팀’에서는 안동 대표 성리, 부산 대표 이창민과 함께 진주 대표 빈예서가 처음 출연한다.

온유는 “제가 사실 ‘무명전설’에 출연했었는데 ‘똥’편집을 당했다”며 말실수를 터뜨려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장민호는 온유와 맞붙을 대결 상대를 모집한다. 도전자가 우르르 몰리자, 온유가 “제가 혹시 쉬워 보여요?”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과연 온유가 ‘야망꾼’ 타이틀을 놓고 누구와 맞붙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팔도의 주현미’ 대결에서는 ‘주현미 키즈’ 정연호와 마리아의 대결이 성사된다. 특히 한국인 수준의 발성과 트로트 감성을 보여준 마리아에게 “소름 끼친다”는 극찬이 쏟아진다. ‘팔도의 막내즈’ 대결에서는 뜬금없이 이루네가 등판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는 “저는 13남매 중 막내라서 출전했다”라며 대가족 면모를 뽐낸다. 그러자 조정민이 “아~ 그래서 귀여웠구나”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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