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성리, 강동원 뺨치는 등장? “작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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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23일, PM 09:48

가수 성리가 치명적인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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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에서는 역대급 출연진이 총출동한 추석 특집 ‘팔도 명물 대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팔도의 막내즈’ 대결에 ‘경상도 팀’ 빈예서와 ‘전라도 팀’ 이루네가 대표로 등판한다. 먼저 이루네는 “제가 머리 염색할 때 오징어 먹물로 해서 오늘 ‘먹물 같은 사랑’을 준비했다”라며 아재개그를 선보인다. 그러자 서지오가 “어우~, 지겨워 죽겠어”라며 진저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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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저격수’ 대결에서는 ‘트로트 광인’ 신승태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신승태는 등장부터 “제가 습격 전문가인데, 그동안 너무 쉬운 습격만 하지 않았나 싶어서 또 왔다”고 강력하게 도발한다. 과거 그에게 패했던 장한별, 이창민은 ‘트라우마’에 뒷목을 잡는다. 신승태는 ‘성리 습격 Day’를 선포한다.

성리는 이몽룡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부채를 ‘촤르륵’ 접으며 강동원 뺨치는 등장샷을 선보인다. ‘반전 에겐남’ 퍼포먼스를 선보인 성리 무대에 MC 양세형은 “오늘 작정한 것 같다”고 감탄을 쏟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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