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대호 "러닝으로 20㎏ 감량…비만치료제 도움도"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3일, PM 10:47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대호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전 야구 선수 이대호가 출연해 MC들과 다이어트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그가 "은퇴하고 '먹방' MC를 한다"라는 말을 꺼내자, MC 김구라가 "살 많이 빠졌어. 한 150kg 나가지 않았어?"라고 물었다. 이 말에 이대호가 "그 정도까진 아니었다"라며 억울해했다.

특히 "'살을 빼야겠다' 해서 동백섬을 아침, 저녁에 뛰고 있다. 간헐적 단식하고, 하루에 한 끼 먹으니까, 20kg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에 MC 장도연이 "요즘 살 빼면 가장 많은 질문이 비만 치료제 아니냐?"라고 했다. 이대호가 "처음에 살 뺐다가 유지하려고 (비만 치료제) 도움을 받기는 했는데"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옆에서 배우 선우용여가 "그런 거 하지 마! 우리 아들 생각났어. 먹는 게 보약이야"라는 등 갑자기 쓴소리해 웃음을 샀다. 이대호가 머쓱해하면서도 "처음에 도움 된다고 해서 했는데, 난 잘 모르겠더라. 운동으로 뺀다"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