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의 오해가 점점 커지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상철은 공용 거실에 모인 모솔남녀들에게 신세한탄을 한다. 그는 “저는 전체적으로 그냥 포기 상태다. 그냥 다 까놓고 얘기하겠다. 솔직히 말하면…”이라며 그간 쌓인 서운한 마음을 밝힌다. 급기야 상철은 “다 너무 답답한 거야. 마음이”라면서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영호는 말실수를 해 ‘갑분싸’ 사태를 일으킨다. 영호가 자신의 하루를 정리하면서 “오전에 산책하면서 현숙 님과 대화했다”고 얘기하자, 현숙이 곧장 “저랑 대화를 했다고요?”라며 황당해한다. 영호는 “아, 정숙 님과 대화한 게 맞다”라며 이름을 헷갈린 것에 대해 사과한다.
모솔녀들은 늦은 밤 모여서 ‘걸스토크’ 삼매경에 빠진다. 그런데 난데없이 ‘1차전·2차전·3차전’ 루머가 주제로 등장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운다. 상철의 ‘분노 폭발’ 사건을 ‘1차전’, 영호와 현숙의 대화를 ‘2차전’이라고 명명하더니 급기야 “3차전도 있었다”고 애기한다.
이때 광수가 여자 방을 찾아오고, 모솔녀들은 그를 앉힌다. 갑작스러운 호출에 놀란 광수는 “무서운데?”라며 움찔한다. 모솔녀들은 “오늘 3차전이 있었대”라며 그에게 ‘팩트 체크’를 한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지금 소문이 잘못 나가지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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