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미국 5500평 대저택 직접 관리 "일하는 사람? 나 하나"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AM 10:08

하원미(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미국의 5500평 대저택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편] 하원미의 미국에서 주부로 살아남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원미는 일과에 대해 "아들 학교 보내고 설거지하고, 세탁기 돌리고 건우 방 정리하고, 집 청소하고 그러고 운동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여기를 매일 다 청소하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하원미는 "그런 건 아니고 이제 보면 알겠지만 거실, 주방을 제일 많이 쓰니까 주로 한다"라며 "운동하고 그러니까 빨래가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어난 뒤에 다시 잘 수는 없다, 아예 차라리 너무 피곤해서 학교 갈 때 못 일어난 적은 있어도"라며 "그래도 각자 자기들이 할 건 다 해야지, 절대 내가 다 해주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원미는 청소 과정에 대해 "청소는 매일매일 하니까 나만의 루틴이 있다"라며 "부엌 치우고, 저녁 메뉴 계산해 놓고, 방 정리하고 빨래 가지고 내려와서 세탁기 돌리는 건데 매일 해야 하니까"라고 했다. 이어 "이 큰 집에 일하는 사람 몇 명 쓰냐고 하는데 나 하나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하원미는 5500평에 달하는 집을 직접 청소하고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2001년부터 미국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이 만료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의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2024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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