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해당 곡은 17주 연속 ‘톱 10’에 진입하며, 제니가 전주에 달성한 ‘최장 기간 톱 10에 오른 K팝 가수’라는 기록도 재차 경신하게 됐다.
컬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드라큘라’는 ‘핫 100’에서도 지난주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제니는 팀 동료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합작한 ‘아파트(APT.)’(14주)는 물론,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15주) 기록을 넘어 K팝 남녀 그룹과 솔로를 통틀어 ‘핫 100’ 톱10 최장 체류 신기록을 세운 뒤 이번 주에도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 트랙으로 먼저 공개됐던 이 곡은 지난 2월 제니와의 듀엣 버전이 발매됐다. 파커와 제니를 비롯해 사라 아론스, 칼리 지버트가 공동 작업했으며 프로듀싱은 파커가 전담했다.
세부 장르 차트 장기 집권도 한 주씩 더 늘어났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서 통산 37주째 정상을 지켰고,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19주 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9주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팝 에어플레이’(7주)와 ‘얼터너티브 에어플레이’(2주)에서도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리사는 ‘사와디카’(SaWaDiKa)로 9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이 17위로 K팝 가수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30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은 36위, 엔하이픈의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115위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