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노개런티 악역부터 '타짜4' 승부사까지…스펙트럼 확장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PM 01:54

변요한(CJ ENM 제공)

배우 변요한이 다양한 작품에서 상반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변요한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과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서로 다른 성격의 역할을 선보였다.

지난달 개봉한 '경주기행'에서는 살인범 백상현을 맡았다. 더벅머리와 수염에 치아 변색용 마우스피스까지 활용하고 말투와 걸음걸이, 시선 처리도 바꿨다. 특히 작품에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참여해 주목받았다.

지난 9일 공개된 '아버지의 집밥'에서는 아들 명복으로 분했다. 가족을 중심에 둔 숏드라마로, 앞선 작품의 악역과 다른 생활 연기를 펼쳤다.

더불어 현재 상영 중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는 주인공 장태영을 연기했다. 촬영 전 포커와 칩을 다루는 기술을 익히고 체중을 감량해, 친구의 배신 뒤 복수를 준비하는 승부사의 변화를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일인 지난 23일, 10만336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은 12만2545명이다. 지난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야당'의 첫날 관객 8만5705명을 넘어선 수치이기도 하다.

한편 변요한은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해 영화 '자산어보'와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 영화 '면도', '손 없는 날', '파문'이 차기작이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