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탈색 헤어에 한복 입었다…환한 미소로 추석 인사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PM 02:45

다영(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영(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건넸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탈색 헤어스타일에 붉은색 치마와 머리 장식을 맞추고 환하게 웃었다.

다영은 소속사를 통해 "벌써 추석이 돌아오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라며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우정들의 응원과 제 음악과 무대에 기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1년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테니 기대해 주시고, 이번 연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며 "귀성길에는 제 노래와 함께하신다면 더욱 즐거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한 다영은 지난해 9월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을 내고 솔로 가수로 나섰다.특히 첫 싱글 타이틀곡인 '보디'로 각종 음원 차트에 진입했고,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를 발표했다.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수록곡 전곡의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박재범과 협업한 싱글 '플러티'(FLIRTY)를 선보였다.

다영은 현재 여러 페스티벌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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