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과 우즈(LSC 제공)
소속사 LSC(엘에스씨)는 지난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 2편을 선보였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만든 곡이다.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고 선배 가수에 대한 존경을 담아 헌정했다. 이 곡은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선공개곡으로, 이승철과 우즈가 함께 노래한다.
티저는 밤의 도심을 달리는 차 안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나눠 담았다. 첫 영상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이승철이 창밖을 바라보고, 다른 영상에서는 붉고 푸른 조명이 비친 우즈가 카메라를 응시한다. 잔잔한 기타 리프 위로 두 장면이 이어진다.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뒤 1988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으로 활동해 왔다. 올해 40주년을 맞아 후배 음악인들과 협업하는 트리뷰트 프로젝트와 전국투어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