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남의편 부부 남편 "母보단 아내…이미지 걱정"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4일, PM 10:02

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남의편 부부' 남편이 이미지를 걱정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남의편 부부'의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MC 서장훈이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발표할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해 보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먼저 남편부터 공개됐다. 아내가 궁금해한 것은 '당신은 아내와 어머니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머니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내용이었다. 남편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화면 캡처

이에 관해 서장훈이 "의외로 아내를 선택했다. 이유가 뭐냐?"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편이 "아내랑 계속 살아야 하니까, 이게 정답 아닐까"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 가운데 서장훈이 "결과는 진실이다. 나도 의외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내가 깜짝 놀라며 "빈말이어도 듣긴 좋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남편이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 다행이다. 조금이라도 이미지를 살릴 수 있겠구나. 고집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는 게 걱정이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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