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차, 요로 결석 고백까지…모성애 자극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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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5일, PM 11:56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에게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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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사계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미스터 서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승리의 기쁨에 취해 7기 옥순을 두 번이나 와락 껴안았던 터. 이에 미스터 조와 14기 영자는 불편한 표정을 지었으나, 미스터 서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모든 게임이 종료되자, 미스터들과 솔로녀들은 공용 거실에 모여 야식을 준비했다.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에게 공개적으로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미스터 조와 14기 영자는 굳은 표정을 지었다.

26기 정숙은 미스터 조에게 ‘사계 데이트’를 신청한 직후 미스터 최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26기 정숙은 미스터 최가 자신에게 아무런 언질도 없이 14기 영자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한 것이 섭섭했다고 말했다. 미스터 최는 “26기 정숙 님에게 미리 말씀 못 드린 건 진짜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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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서는 7기 옥순이 있는 숙소로 찾아와 정식으로 ‘사계 데이트’를 신청했다. 때마침 숙소 방에 누워 있던 14기 영자는 이를 듣고, 함께 있던 26기 영자에게 ‘7기 옥순 포옹 사건’을 소환하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다음 날 아침, 공용 거실에 마주 앉은 미스터 공은 미스터 서에게 ‘모태솔로’ 7기 옥순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했다. 미스터 서는 “(모태솔로라는 말이) 거짓말 같다. 이미 세상을 눈과 귀로 다 경험해보고 다 알고 있는 사람으로, 결핍이 하나도 없는 게 (느껴졌다)”고 본인이 파악한 7기 옥순에 대해 전했다.

26기 영자는 전날 데이트에서 허약한 몸 상태를 고백했던 미스터 차와 다시 ‘사계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날도 미스터 차는 “최근 요로결석에 걸려서 얼굴이 더 창백해졌다”, “갑자기 체중도 빠졌다”고 털어놨다. 식당에서도 그는 “어제 자기 전에도 저혈당 느낌이 왔다”고 밝혀 26기 영자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26기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분이 쓰러지면 어떡하지, 자꾸만 이분을 보살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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