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데뷔 첫 시구·시타…오늘 KT위즈 홈경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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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6일, AM 09:2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참여해 야구 팬들과 만난다.

튜이드(사진=ABD)
튜이드(사진=ABD)
26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튜이드는 이날 오후 5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세아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사키는 시타자로 타석에 선다. 또한 튜이드 멤버 전원이 현장을 찾아 야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튜이드는 소속사를 통해 “멋진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설렌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선수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저희의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키(왼쪽)와 세아(사진=ABD)
사키(왼쪽)와 세아(사진=ABD)
이어 “모든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시길 바란다”며 “저희도 꼭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튜이드는 지난달 24일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로 데뷔했다.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진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은 이들은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를 비롯한 앨범 전곡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올려놓으며 ‘대세 신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튜이드는 지난 26일 자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아티스트 100’ 7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앨범으로는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8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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