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이날 전현무를 필두로 김대호와 기안84까지 ‘독신왕 3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안84와 김대호는 ‘독신왕들의 만찬’을 위해 만두를 빚고 손칼국수 찌개를 준비했다.
특히 요리 과정에서 두 사람의 상반된 요리 철학이 담겨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의 요리 솜씨를 기대했던 전현무는 뜻밖의 기안84표 손맛에 중독됐다며 기안84의 요리에 표를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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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0대에 접어든 1977년생 전현무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46세까지는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이젠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다. 혼자 있을 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대호는 “전 연애 안 한 지 10년 넘었다. 연애에 시동이 안 걸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 사람은 노래방에 가서 ‘독신왕들의 한풀이’ 열창을 펼쳤다. 김대호는 10년 후 독신왕들의 모습에 대해 “기안84는 결혼했을 것 같지만, 전현무는 그대로일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