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스터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날 18만 173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 8235명이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 10만3362명, 이튿날 14만4003명을 모은 데 이어 사흘째 일일 관객 수가 18만명대로 늘었다. 순위는 개봉일부터 사흘 동안 2위를 지켰다.
같은 날 개봉한 '암살자(들)'이 사흘 연속 정상을 차지하면서 두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2위에 자리했다. 특히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을 감안하면 성인 관람객이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CGV 실관람객 평가인 골든에그지수는 26일 오전 기준 93%를 기록했다. 전일보다 상승한 수치로, '타짜- 신의 손' 79%, '타짜: 원 아이드 잭' 82%를 뛰어넘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친구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에 나서는 범죄 영화다.
이번 작품은 2006년 시작된 영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편이다.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 4부를 바탕으로, 첫 영화가 나온 지 20년 만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다. 영화는 현재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