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아이하트라디오 ‘2026 징글볼 투어’ 첫 출격

연예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6일, PM 01:1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연말 대표 음악 축제인 징글볼 투어에 출격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25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의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2월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2026 iHeartRadio Jingle Ball Tour)에 출연한다. 연준은 솔로 아티스트로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징글볼 투어’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징글볼 투어’는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솜브르(SOMBR), 힐러리 더프(Hilary Duff), 알렉스 워렌(Alex Warren), 찰리 푸스(Charlie Puth) 등 유명 팝스타들이 함께한다.

12월 1일 댈러스/포트워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욕, 보스턴, 워싱텅 D.C., 필라델피아, 내슈빌에서 진행된다. 이 중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연준의 무대는 12월 11일 뉴욕, 13일 보스턴, 14일 워싱턴 D.C.에서 만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 출연한다.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한국 가수로 참여해 관객들과 만난다.

또한 오는 11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월드 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스틸 더 윈드‘(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에 돌입한다. 이어 11월 20~22일 마카오 공연을 진행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