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박세리는 과거 해당 기업이 주최한 골프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인연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보통은 가족과 함께 참석하지만, 이날은 가족 같은 매니저들을 데리고 나와 “오늘은 일하지 말고 즐겨라”라며 카메라도 내려놓고 온전히 즐길 것을 당부한다. 아닌 척하면서도 매니저들을 위하는 박세리의 다정함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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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불꽃놀이 자체에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매니저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직접 기념사진까지 찍어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박세리는 한참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자신의 골프 영상을 확인하는 등 일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세리는 “미국 올랜도 거주 당시 집에서 디즈니월드 불꽃놀이를 매일 볼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전 디즈니월드 세권’이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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