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EP ‘와일드’는 ‘오피셜 앨범 톱100’ 65위에 올라 6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해당 차트 2위로 진입한 뒤 캣츠아이의 탄탄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캣츠아이의 기세가 지속됐다. 이번 주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18~24일)에 ‘애니멀’이 39위, ‘후티 프루티’는 102위로 각각 9주, 6주 연속 진입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과 함께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도 196위를 기록하며 15주째 차트에 머무르는 ‘롱런’ 저력을 발휘했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캣츠아이의 호성적이 계속되고 있다. 최신 ‘핫 100’에 ‘애니멀’이 28위, ‘후티 프루티’가 91위에 올랐다.
EP ‘와일드’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찍은 뒤 이번 주 차트(9월 26일 자)에서 22위에 올라 5주 연속 차트인했다. 여기에 전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와 데뷔 EP ‘SIS (Soft Is Strong)’까지 차트에 동반 진입해 캣츠아이는 지금까지 발표한 세 장의 앨범을 5주 연속 ‘빌보드 200’에 올렸다.
캣츠아이는 오는 27일(현지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Peacock Theater)에서 개최되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6 MTV Video Music Awards)의 ‘베스트 그룹’, ‘송 오브 서머’, ‘베스트 K팝’,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등 총 4개 부문 수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더 와일드 월드투어’(THE WILDWORLD TOUR)의 막을 올린 이들은 9월 영국과 유럽 주요 도시를 거쳐 10월부터 북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