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먹친구’ 조째즈·장한별과 의령 ‘부자 밥상’ 특집에 나서 가례 불고기와 소바를 맛보고, ‘대세 개그맨’ 이선민과 본격 ‘경남 국밥 대장정’을 시작해 의령 소고기 국밥을 올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대기업 창업주들의 고향으로 유명한 경남 의령에 뜬 전현무는 ‘부자 명소’라는 ‘솥바위’를 찾아갔다. 그는 “다들 저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솥바위’를 향해 “더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먹친구’ 조째즈와 장한별을 만난 그는 대뜸 “돈 많나?”라고 물었다. 조째즈는 “돈? 열심히 벌긴 했다”라고 즉답을 피한 반면, 장한별은 “부자 아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짠내를 안겼다.
이후 3대째 이어져 온 소바 맛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빈대떡과 냉·비빔·온소바를 맛봤다. 진심의 먹방과 함께 장한별은 조째즈를 향해 “어떻게 프러포즈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너 누구 있구나! 연예인한테 DM 왔다고 했잖아”라며 촉을 세웠다. 장한별은 당황하면서도 “지인을 통해 식사 제안이 왔지만 거절했다”라고 해명했다.
조째즈는 “아내와 처음 만났던 바에서 프러포즈 송을 불러줬다”며 눈물의 비화를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식도 업체 안 쓰고 우리가 직접 했다. 재밌었다. 지금도 재밌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전현무는 조째즈에게 “성형 1세대라던데?”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조째즈는 “성형외과가 거의 없던 고등학교 시절에 했다. 현재 눈·코·입 다 성형한 상태”라고 답해 극강의 쿨함을 보였다.
조째즈와 장한별이 떠난 뒤, 전현무는 두 번째 ‘먹친구’ 이선민과 함께 ‘국밥 대장정’에 돌입했다. 먹방 중 전현무는 이선민의 유튜브 활약상을 언급하며 “리센느가 이선민 때문에 잘됐냐, 이선민이 리센느 때문에 잘됐냐?”고 물었다. 이선민은 “저랑 같이 한 콘텐츠가 먼저…”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이선민 덕이다?”라며 몰아갔다. 당황한 이선민은 “어제 리센느 대표랑 공손하게 통화까지 했는데”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