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장동민이 손수 살아있는 민물고기로 매운탕을 만들어 ‘독박즈’와 함께 푸짐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철원의 한 군장점에서 ‘계급장’을 랜덤으로 뽑아, 자신이 뽑은 계급에 맞춘 ‘군대 콩트’를 펼친다. 김준호가 소대장, 김대희가 병장, 홍인규가 상병, 유세윤이 일병, 장동민이 이등병 역할을 하게 된 것.
정성 들여 끓인 매운탕이 완성되고 장동민은 계급 순서에 따라 배급을 한다. 이때 ‘상병’ 홍인규가 ‘이등병’ 장동민에게 “라면 사리도 넣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담아주신 것 아닙니까?”라고 하자, ‘소대장’ 김준호는 “넌 후임한테 존댓말을 하면 어쩌냐?”라고 타이른다.
식사 후에도 ‘독박즈’의 ‘군대 콩트’는 계속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우리 이 ‘군대 콩트’, 언제까지 해야 해?”라고 묻는다. 장동민은 참았던 화가 끓어올랐는지 “이제 그만해라. 이 XX들아!”라고 ‘이등병의 설움’을 분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소대장’ 김준호는 “야! ‘군대 콩트’를 안 하더라도 원래 내가 너보다 형이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동민은 70년 만에 민간인에게 전격 개방된 철원의 명소로 ‘독박즈’를 이끄는데, 장동민이 추천한 새로운 명소가 어디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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