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母 윤세아의 ‘범죄 피해자’ 이준영과 뜻밖의 협업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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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26일, PM 09:24

송강과 이준영이 한국 심포니 행사에서 파트너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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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9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자신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가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인 최정요(이준영 분)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공연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9년 전 최정요의 실종 이후, 그의 행방을 끊임없이 찾아 헤맸던 강비오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최정요의 귀환에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사건 당일 납치범의 총격으로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돼 지휘자의 길을 택했다는 최정요의 고백이 뼈아프게 다가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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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비오는 최정요의 행방을 함께 추적해온 체코 현지 파트너 보겔(고창석 분)에게 9년 전 납치 사건의 배후를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고, 마침내 자신의 어머니가 최정요의 납치를 사주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한국 심포니 행사에 파트너로 참석한 강비오와 최정요는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공식 석상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강비오와 최정요 모두 비장한 얼굴로 기자들 앞에 앉아 있어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무엇보다 강비오는 어머니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최정요를 피하기는커녕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과연 최정요와 함께하기로 한 강비오의 선택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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