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골프 '명예의 전당'만큼 어려운 게 결혼…축의금 선입금 고려" [RE:TV]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27일, AM 05:50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갈무리

골프 선수 출신 박세리가 홈파티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세리가 럭셔리 하우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세리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미국에서의 생활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이루고 싶었던 두 가지 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박세리는 "첫 번째는 메이저 우승은 꼭 한 번이라도 하고 은퇴하겠다"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목표에 대해 "27살에 옆에 남자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결혼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예의 전당만큼 어려운 게 결혼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갈무리


이어 박세리는 "내가 언젠가 결혼할 건데"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축의금을 선입금 받을까 생각 중"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세리는 곧바로 "언제 할진 모른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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